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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4

케이트 공주와 윌리엄 왕자가 조지와 샬롯을 윔블던에 데려오는 모습을 감상하세요

올해 토너먼트의 마지막 날은 웨일스 가족의 행사가 되었습니다. 웨일스 가족(루이스 제외)이 윔블던 결승전을 위해 나섰습니다. 오늘은 윌리엄 왕자, 웨일즈 공주 캐서린,

올해 토너먼트의 마지막 날은 웨일스 가족의 행사가 되었습니다.

웨일스 가족(루이 제외)이 윔블던 결승전을 위해 나섰습니다.

오늘 윌리엄 왕자, 캐서린, 웨일스 공주, 그리고 그들의 자녀인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많은 기대를 모았던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노박 조코비치의 남자 단식 결승전에 참석했습니다. 웨일즈 출신의 두 명의 큰 아이들은 런던의 All England Lawn Tennis and Croquet Club에서 부모와 합류하여 샬롯이 유명한 토너먼트에 처음으로 참가했고 조지는 두 번째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케이트는 짧은 소매와 네크라인에 비대칭 러플이 특징인 Roland Mouret의 에메랄드 그린 색조의 미디 길이 시스 드레스를 입고 올해 연속 올 그린 룩을 이어갔습니다. 왕족은 어제 여자 단식 결승에서 착용했던 것과 동일한 베이지색 스웨이드 펌프스와 에미 런던 클러치로 룩을 완성했으며, Milina London의 금색과 녹색 원석 귀걸이, 골드 커프 팔찌, 녹색과 보라색 리본 핀을 추가했습니다.

윌리엄은 연한 회색 리넨 블레이저에 검정색 바지, 하늘색 셔츠, 남색 넥타이, 갈색 스웨이드 부츠를 매치했고, 경기를 관람하는 동안 검정색 핀레이 선글라스를 추가했습니다. 한편 조지는 골드 장식이 달린 멋진 네이비 블레이저와 네이비 슬랙스, 하늘색 셔츠, 줄무늬 네이비, 흰색, 녹색 넥타이를 입고 아버지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토너먼트에 처음 등장한 샬롯은 허리에 자수가 있고 펄럭이는 짧은 소매가 있는 연한 파란색 페이즐리 프린트 선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녀는 흰색 메리 제인 플랫슈즈와 레오선의 핑크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머리 일부는 이에 어울리는 파란색 리본으로 묶었습니다. 사진작가들은 젊은 왕실이 경기 내내 어머니, 남동생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사건에 대한 그녀의 활발한 반응을 포착했습니다.

이번 주 초, 세 명의 웨일즈 어린이 모두가 부모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군사 에어쇼인 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에 가족 나들이를 갔습니다. 이 행사에서 5명의 가족은 프레피 블루 룩을 매치했습니다. 조지, 샬롯, 루이는 부모님과 함께 시설과 여러 대의 비행기를 견학했고, 가장 어린 아이는 시끄러운 비행기 소리에 솔직한 반응으로 또 다시 쇼를 훔쳤습니다.

Quinci LeGardye는 LA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작가로 흑인 페미니스트의 시각으로 문화, 정치, 정신 건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녀는 글을 쓰거나 트위터를 확인하지 않을 때 아마도 최신 K-드라마를 보거나 차 안에서 콘서트 공연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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